전국 세차장 지도

블로그 리뷰

• ​ -본 포스팅은 에쓰-오일로부터 제품/활동비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구도일프렌즈 7기 초롱초롱이예요. 자차를 가지고 운전하시는 분들 각자 이용하는...에쓰-오일 주유소는 전라북도 부안군 줄포면에 위치한 에쓰-오일 줄포2주유소예요. ​ ​ 사장님 부부가 운영하 는 곳인데 항시 주유소가 깔끔하고 셀프주유소...

  소원이 이루어지는 여자＃(2025-03-05 12:43:00)

  
• 방문 후기와 분양 안내 햇살이 살포시 내려앉은 4월의 어느 오후, 천안 두정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두정역 견본주택을 찾았습니다. 평소처럼 ‘가볍게 구경만...구조 힐스테이트 두정역은 현대건설이 시공한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까지, 총 11개 동, 997세대로 구성된 만큼 단지 규모가 상당히...

  now(2025-04-18 2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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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후기. ◇ 송촌고개-신광사(2차선 14번군도). 10 : 35/40. 전북 고창군 신림면 송촌고개에서 산행시작. 10 : 49. 송촌마을뒷봉.우측으로 내려가야함.<주의>. 11 : 06. 송촌-신촌마을을 잇는 세멘트길.수렛길이 마루금따라 이어짐. 11 : 29/33. 신광사앞.2차선 14번군도. 10 : 35/40. 전북 고창군 신림면 송촌고개...

  산경표를 따라서(2011-09-07 1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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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농주유소 로간다, 가는길 건너편은 흥덕면 신송리고 흥덕면 후포리 다, 이곳에는 각종 석물들을 취급하는 곳도 있다, 5월의 푸르름과 맑은 하늘 길 옆에 있는...신송마을 이라는 표지석이 보인다 왼쪽에 보이는 건물은 흥덕면 부안로 399 인 고창군 흥덕면 후포리 2-13에 있는 건물이다, 간판이 없어니 무슨 공장인지...

  물흐르듯이 순리대로(2018-06-19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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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줄포식당 가보니 혼자오셨어요? 네! 안팔아요! 돌고돌아 겨우 한집을 찾았다 돼지고기 두부김찌찌게를 주문했다 역시 음식은 전북보다는 전라남도야! 반찬 중에 뭔가를 먹었는데 딱딱하고 질기고 한참을 씹어도 또 씹어도 안넘어간다. 물어봤다 이반찬이 뭐지요? 풀지요 풀치가 뭐예요? 갈치 새끼라고하던데요 밥을...

  풋풋한 중년으로 살기 ^^(2022-10-03 15: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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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변2차A-시민운동장-「선비의 고장 영주」 표석 앞을 지나 폴리텍대학 정문 앞 100m 직전에서 좌회전한다. 마을길로 300여m 들어가서 야산아래 자리 잡은 마을...에 속했다. 이 무렵 가흥리에는 이현방(梨峴坊.배고개), 줄배방(茁排坊.줄포), 대사방(大寺坊.한절마), 반곡방(蟠谷坊.서릿골), 초곡방(草谷坊.한정) 등...

  초암 이야기(2017-03-06 17: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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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줄포IC에서 빠져서 3Km 정도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해당 주유소로 가니 영업이 끝났다는 사실 지방 주유소는 영업 시간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ㅠㅠ 선운산 야영장 까지는 어떻게 가겠는데 다시 나와서 주유하기에는 엥코될 가능성이 커서 다시 내비 검색하니 20Km 정도에 고인돌 휴게소에 주유소가 있더군요...

  스포츠 클라이밍(2017-03-13 1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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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인 후기인지라 말 편하게 써봅니다~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4/30일 오후에 급작스럽게 떠나려하였기에 급 준비를 한뒤 5/1일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서본다...갓길을 갖고 있는 수원비행장도로 두시간쯤 달려서 송탄에 도착. 송탄에 주유소에서 물을 보충하려는데 툭하면서 자전거 뒷바퀴와 트레일러가 분리가 되버리네...

  styrene님의 블로그(2016-04-12 2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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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0년대 후기에 동래 정씨, 전주 최씨, 연안 차씨 등이 터를 잡고 마을을 이루었다. 당시 유명하였던 지리학자 이서구가 이 마을을 지나다가 정씨 거주지역을 신덕, 최씨 거주지역을 원덕, 차씨 거주지역을 재덕으로 부르면 좋겠다고 하여 그대로 부르다가 1800년경에 원덕으로 바꾸었으며, 1945년에는 신덕으로...

  안성산지기...산줄기를 찾아서(2012-04-16 0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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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후기의 한때를 재현한 것이다. 당대의 사농공상 계층별 문화와 세시 풍속 관람만으로 만족한다면 2% 부족한 여행이다. 각종 농악과 널뛰기 줄타기, 마상무예 등의 공연 행사 등을 챙겨보는 ‘욕심쟁이’가 되어야 민속촌의 진면모를 알 수 있다. 드라마는 끝났지만 드라마의 감동은 가슴에 남고, 감동은 시청자를...

  나에게로의 초대(2009-02-18 21: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