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세차장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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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요 ​ ​ 2025년 1월 25일 ~ 30일 (5박 6일) 설날 캠핑 후기 ​ ​ 동계 캠핑은 최소화인거 알제? ​ 최소화 완료 ​ ​ 엄마한테 인사하고 출발 ​ 창원에서 캠핑장까지는...이번 캠핑에서 마신 맥주와 와인 ​ 밖에서 마시면 안 취하는 느낌이다. ​ ​ 상림공원에 주차하고 위천에서 10K 러닝을 했다. ​ ​ 캠핑 동안에 30K 이상 뛸 생각...

  일상적인 일상(2025-01-30 09: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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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찍고 주유소도 찍었다 날씨가 좋아서 걸을 맛이 났던 홍콩의 이틀차 아침​ ​ Halfway coffee ​ 분위기 진짜 한적한 홍콩의 아침카페 같아서 너무 좋았다 관광객 꽉끼는 곳 말고 진짜 한적해서 우리 말고는 다 현지인밖에 없는 그런 카페 하프웨이커피는 홍콩 곳곳에 있는 체인점인데 이곳의 라떼가 그렇게 맛있다고 당연히...

  welcome to paradise(2024-03-06 13: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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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 상림마을버스정류장 1.82 Km와 상림1리 마을회관 2.04 Km)-안전목책과 로프 및 나무계단-태화산(641.1미터, 644미터 정상석, 태화산의 유래판, 사각정자, 이정표 및 벤취 쉼터, 나무데크) 이정표(마구산 1.71 Km와 마락산 2.64 Km 및 백마산 11.1 Km, 백련암 0.32 Km와 병풍바위 0.78 Km 및 주차장 1.8 Km, 미역산...

  칠갑산(2023-02-28 13: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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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리,상림까지 들어갔다가 나오고를 두어번 한 끝에 도척(노곡리)에 당도한다. 30분이 넘게 걸렸다. 기사님께 방도리 가는 교통편을 물으니 오전 10시 30분에...30분에 출발하는 차 밖에는 없다 고 보면 된다.(8-5번버스시간표는 후기 앞부분 글 참조) [방도1리(성황당고개,화승상사) 버스정류장] 방도1리(화승상사...

  고산마루(2008-03-10 17: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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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에 지역 문화재등 아름다운길등 구경하실수있으세요!! 톨게이트를 지나 혹 주유소가 없으면 어쩌나! 하고 바로 보이는 첫 주유소에 들렸다 갔는데요 아니 걱정...길 가다보면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알리고 있네요 여기 위치가 함양상림공원에 있답니다 제가 몇번 소개한적있네요 함양 지리산 계곡 투어도 항노화...

  융PD(2021-07-30 22: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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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프 주유소라 제가 하는게 맞습니다. ​ ​ ​ 아....참고로 ​ 전 행 복 합 니 다 ​ ​ ​ 그렇게 기름을 빵빵하게 넣고 ​ 논스톱으로 함양으로 달립니다 ​ 앞전에 함양에 투어를 가본적이있는 ​ 와이프가 길을 안다고 하여 ​ ​ ​ 로드로 달려줍니다 ​ 달려 달려 ​ 그렇게 정신없이 와이프를 따라 달리다보니 ​ ​ 오잉 ​ 함양에서 못봤던...

  ☆라이더카페 = 촌티카페☆(2021-07-22 18: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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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순천 여행 일정에 공실이 있어서 머물게 되었어요. ​ ​ ​ ​ 순천 숙소 화담별서는 조용한 시골마을 별량면 우산간동길 65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농협주유소 삼거리 우산리 길은 길이 매우 좁으니 상림 사거리 화포해변 쪽으로 좌회전 하시어 방문하시면 편하게 오실 수 있으세요. ​ ​ ​ ​ 체크인 전 아기자기한 마당을...

  옝니의 여행,일상(2021-12-16 1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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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프주유소 앞에 있는 산으로 진행 금정굴을 지나 이렇게 좋은길을 가다가 좌틀해야 하는 타이밍이 나오는데선답자들의 시그널이 있다. 산을 벗어나면 이마트가 정면에 보인다. 이마트 에브리데이와 호곡 초등학교 그 사이로 갔다. ​ 여기서부터 장명산까지는 도로와 공원길만이 남았다. 그런 이유로 선답자들 중에는...

  도전이 없으면 영광도 없다.(2021-10-25 2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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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상림 먼저 보고 따로 떨어져있는 서암정사와 벽송사 둘러보고 다음날에 안의면을 중심으로 선비문화탐방로와 용추사+용추계곡을 둘러보면 될 듯. 함양시내...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시내버스터미널은 시외버스터미널 옆의 주유소가 있는 큰길로 들어가면 약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요. 시내농어촌버스는 모두...

  旅 tabi:(2018-11-03 00:41:00)

  
• 산행후기를 이미 올려놨을 뿐 아니라 다 소개하기에는 소개하는 사람이나 소개한 글을 읽는 분이나 많은 시간을 요하며 지루할 것 같아 피한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대부분 장거리 산행보다는 산책 중심의 산행에 더 관심을 둘 것으로 보아 우선 400m급 이하의 산행 왕복 두세 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산들을 소개하고...

  녹 슨 칼(2020-03-21 21: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