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세차장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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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까하나요 ​ 후기를 찾아보니 오복수산에 오징어회+개불+해삼+멍게를 4만원에 판매한다는 정보를 봐서 ​ 오징어회/개불/해삼 처돌이인 나는 헐 이거지 하고...맞은 나는 체력 고갈이 슬슬 오고,,, 빨랑 가서 회 먹어야지 라는 생각만으로.. 있었음 ​ 주문진 수산시장에서 소돌해변까지 300번 버스를 타면 10분 정도 걸려서...

  Y-log(2024-02-07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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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팀세차장도 있다! 야외스크린은 4층이라 바로 4층으로 고곡 내부 시설 미리 맞는 클쓰마스 ~ 팝콘기계가 있어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다. 뒤로 들어가면 그릇이랑 스쿱 있음 왜인지 모르게 카라멜 팝콘이 아주 조금 들어있는데 감질나서 더 맛있었따.. ​ 카운터에 직원분이 안 계셔서 전화드리니 방 번호를 알려...

  +식빵맨 블로긍(2024-11-28 08: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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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터와 셀프 세차장 옆에 있습니다. 지나다니면서 왜 못 봤나 했더니 주차장이 넓어서 건물이 안쪽으로 들어와 있더라고요. 여기 주차는 20대 가능합니다. ​ 태장동에 숨겨진 맛집이 있었다니.. 집 근처에 먹을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하나씩 알아가는 중입니다 ㅎㅎ 내부는 넓고 자리가 많아요. 이렇게 의자 석도...

  쏘피아의 보물지도(2024-05-01 2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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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워시킴 🥹😱 ​ #주문진셀프세차장 2000원 최소요금 Previous image Next image ​ ​ ​ ​ [ 코랄로 바이 조선 호텔 ] ​ ​ 오늘 우리가 묵을 호텔 !! 3시 체크인인데 거의 4시 다 되어 도착함 ​ 삼양목장 - 호텔까지 50분 소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 ​ ​ ​ [ 룸컨디션 ] ​ 기념일을 위한 호캉스라고 예약할때 메모 남겻는데 309호...

  행복하세요 여러분 '◡'(2024-03-10 15: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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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온 후기를 작성해보려 합니다. 경포해변에서 바다 보고, 강릉 중앙시장에서 놀다가 티맵 네비게이션에 ‘처음처럼&새로 브랜드 체험관’ 을 검색하여 도착한 롯데칠성 강릉 공장! 도착한 공장 정문 바로 우측에 마련된 주차장에 야무지게 핑크 오픈카 BMW Z4 현퐁이를 주차를 해두고, 공장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현지포의 오픈카 뚜따 라이프(2023-10-15 1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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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에서 주문진에 들려서 장치찜을 먹을 계획이었는데 박남편 절친동생분이 강릉 현지인인데 가오리찜. 이모네생선찜을 추천해주어서 핸들을 틀었어요...나무식당에서 웨이팅을 하다가 10시30분이 된거있죠? ㅇ ㅡㅇ 다른분 블로그 후기를보니 점심은 예약이 끝나 저녁예약을 성공했다 이야기도 있어서 놀래서 전화를...

  ෆ‍사쁜사쁜ෆ‍(2023-11-08 2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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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 파크로쉬로 잡았는데 서울에서 정선을 바로 가면 더 빠른데 굳이! 주문진 순이네를 먹겠다고! 강릉을 들렸다 ㅋㅋㅋ 정말 이거만 먹고 바로 파크로쉬로...길가에 차 대는거 싫어하는 나는 가게 뒤편 주차장에 주차했다 ​ ​ 24시그린셀프세차장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하슬라로232번길 18-10 ​ 요기 주소를 찍고 가면...

  행복한슈의 방구석 세계여행(2023-11-20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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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프세차장 맞은편임 ​ 주차 공간은 엄청 넉넉했다 사진에 보이는 곳 맞은편에도 주차공간이 있어서 웬만하면 다 주차할 수 있을 듯 ​ 주문진 돈우마을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 계산대가 있는 메인 홀 ​ 메인홀 오른쪽 안쪽에 화장실이 있다. 남녀 분리되어 있고 꽤 쾌적함 ​ 사람이 많아서 자세히는 못찍었지만...

  소시민적 소비 기록(2022-06-07 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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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쳤는데, 주문진 부모님 댁으로 내려가던 영동 고속도로는 눈비가 섞여 내렸고, 돌아오던 날도 눈과 함께 염화 칼슘을 뒤집어 쓴채로 돌아왔습니다. 염화칼슘은 빨리 씻어내는게 좋겠다 싶어 고속도로에서 빠져나와 집으로 가기 전에 셀프세차장에 들러 고압수로 간단한 세차를 했습니다. 불과 며칠전 세차와 왁싱 작업...

  컴터맨의 컴퓨터 이야기(2015-02-23 22: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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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 후기 기어코 나는, ... 이렇게 또 길을 나섰다. ... 당초 계획은, 지난 주말(2016.6.4-6일)을 이용해 2박3일간 ... blog.naver.com . . . 여행 2일차 아침. . . . 아침 메뉴는 카레밥~ . . . 역시나 똥싼 쉐프가 열심히 아침을 준비중~ . . . 늦은 아침을 먹고 머물던 자리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 . . ​ ​ 엇저녁...

  "집념"보다 무서운건 "습관"이다.(2016-06-09 13: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