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세차장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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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3 / 2024-11-30 12:58:17
기계 세차 요금 요즘은 일정금액 주유시 무료세차는 거의 없어졌나봐요. 한길주유소는 대형SUV 그랜드 카니발 기준 8만원 이상 주유시 3천원 기본요금 그 금액...입니다. (*자동세차비 카드 결제 가능) 인근 검색했을때 주요소 자동 세차 후기가 5천원인 곳도 있었는데 주유금액 기준이 없고 8만원 이하로 주유(대형...
Peter Walter(2025-09-08 20:49:00)
좋습니다// "제가 투어사진을 연도별로 정리를 하느라 요 며칠 옛날후기를 봤는데.. 옛날에는 10월에 이미 패딩을 꺼내입었더라구요+_+;;!! 그때는 진짜 매일...역시 밤에 달리는게 최고야// 안산슈퍼맨 주유소/ 아, 이름 또 바뀌었네.. 한길 주유소! 알쓰리 10월에 처음 시동 걸어보는 듯..? (요새 너무 pcx만...
레드호크의 바이크릭(2025-10-19 14:51:00)
102호 주유소 안쪽 앵콜스 아카이브 도곡동에 앵콜스의 새로운 오프라인 매장 오픈 전 가오픈 행사에 초대 받아서 다녀왔어요 😁 저는 기존 앵콜스 매장도 좋았는데 이번에 완전 느좋 오프라인 매장을 새로 여신 거 있죠?! 입구 바로 왼쪽에는 이런 포토존도 있구요 모비랑 스와치 존....!!! 랜턴문 양인듯 한 소품...
preferences archive(2025-08-22 20:29:00)
옆에 주유소도 꽤 저렴하구요 근데 여기 셀프세차장으로 이미 유명한 지 주말에 가면 항상 이렇게 대기합니다... 카드충전해서 사용할 수도 있고 현금으로 바로 넣고 사용할 수도 있는데 저희는 3년 전엔가...무튼 꽤 오래 카드 충전해 놓은 게 있었거든요ㅋㅋㅋ 근데 천얼마 남아있어서 또 충전해서 사용했어요...
우리가족 이야기(2025-02-07 10:10:00)
잠시 주유소에 들려 남편이 내렸고, 순간 저번주 금요기도회, 그리고 주일예배 시간에 뜨겁게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신 교회 사모님이 생각나서 전화드렸다...사모님하고 통화했고, 기도받았다고 이야기했다.. 근데 자연분만 한 사람들 후기보면 다 하나같이 하는말들이 “밥 먹고 가세요” 였다 아침7시에 밥먹고...
Traces of Grace(2025-07-30 10:43:00)
동해 주유소에서 미타암 셔틀버스 탑승 원래 미타암 셔틀이 10시 10분 출발인데, 미타암 셔틀 스님 기사분이 오마담 보더니, 혼자냐고 묻고 앞좌석 한자리...대중교통으로 가는 법) 양산 천성산은 제1봉인 원효봉과 제2봉인 비로봉이 있는데, 후기를 보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는 것이 쉽... blog.naver.com - 10...
BMW 여행가& Fun심리학(학점은행.임상심리사)&혼밥(2024-12-04 00:27:00)
거북한길 같아 다소 걱정이다. 오늘 최소 15km 걸었다. 연풍에서 버스를 타고 마을곳곳 드날들다가 칠성면 태성리 쌍곡3거리서 출발하여 연풍에 도착했는데 둘레...안빈낙도길8구간이다) 신비님의 글에서 복사해옴 쌍곡3거리 금호주유소 근방 사진 금호쉼터 근방 이정표 보고 태성3거리로 고고 느티나무가 있고 한때는...
이종하등산기(2024-11-14 19:33:03)
줄 섬 앞에 차가 한 5대 있었던 것 같다. 직원분이 6시이후로 오면 좀 한가하다고 하심 기억해뒀다가 다음에 또 와야지 처음에 여기가 금정직영인가 했는데 한길주유소다. 따로 있다. 쪼로미 줄 서 있는 차들 대기중에 직원분이 세차권 달라고 하심 세차권 없고 그냥 현금결제 한다고하니 3,000원 이었다. 예전에 다른데...
Viva La Vida(2022-05-28 12:18:00)
그리고 주유소 풍선이 절 반겨주고 있었어요 ㅋㅋㅋ 진짜 여기서 보이는 원장님의 센스.. 무엇...! 진짜 웃으면서 입장했답니다 ㅋㅋㅋㅋ 전체적으로 엄청 깔끔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어요! 이 와중에 중간중간 아기자기한 원장님의 취향도 화이트 인테리어와 잘 어울려서 취향 저격이랄까요? 원장님의 취향...
시나의 하루(2024-07-16 17:45:00)
회사로 후기가 좋아서 택했다. 정말 잘 택했던 것 같다. 그런데 차를 찾는 친구한테 기름 풀인지 확인했더니 그렇다고 해서 출발했는데 유료 고속 도로를 탔는데 기름이 없다고 나와서 운전하면서 연락하고 다음 주유소 찾고 혼자서 식은땀을 많이 흘렸다. 120km 존인데 차를 내어준 친구가 영어를 못하는 친구여서 못...
나비라 의 블로그(2024-07-17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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