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세차장 지도

블로그 리뷰

• 

  전 후기 올립니다 정말정말 맛있었던 부산 첫집 헤오니랑 먹어서 더 맛있었을지도~ ​ ​ ​ 헤오니 생일 선물은 이 정도는 돼야하는거 아니냐며~ 일단 쇼핑백으로 기대감 증폭시키고 뭔지 절대 안알려주기 ​ ​ ​ 히히 카페 갔다가 헤오니 먼저 보내고 예쁜 꽃다발 픽업해서 선물공개! 꺄~~ 예쁜 것들이 한가득 기분 조은 하루다...

  Ama et fac quod vis(2025-07-07 19:03:00)

  
• ♀️주영회원님의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 "사실 저... 체력이 너무 약하고, 거북목에 골반도 틀어져 있다는 느낌을 자주 들었어요... 그래서 '이번엔 제대로 운동전문가 도움을 받아보자!' 라는 마음으로 PT를 알아보게 됐고, 여성 트레이너가 있는 괴정동pt를 찾게 되었어요 민아쌤이랑 수업하면 놀라운 일들이...

  MINIFIT 여성전문 트레이너(2025-06-27 09:52:00)

  
• 

  해서 주유소 총총 가는 중 ​ 신짬뽕에 갈비짬뽕이 나왔다구 아빠가 시켜줬어 짱큰 갈빗대가 두 개가 들어있어 마싯는데 좀 비싸 만오천원... 그치만 아빠가 돈...시원한 산 속 향... 숲의 향... 그런 걸 느끼고 싶어서 디퓨저 샀어요 후기는 아주 좋읍니다 세 개짜리로 잘 산 듯 ㅎ ​ 이런 어두컴컴한 날에 어디를...

  ´•.•́ ✧━☆ﾟ.*･｡ﾟ(2024-12-26 13:56:00)

  
• 

  거 같아요 ㅎㅎ; 라스베가스 가는길. 중간에 판다익스프레스에서 밥먹고 주유소에 기름넣고 하니 한 6시간정도 걸렸네요. 순 운전시간은 5시간. 절반씩 나눠서...시작하기 전에 사진 열심히 찰칵찰칵 카쇼 시작하면 사진을 못찍는대요 ​ 카쇼 후기: 조느라 제대로 기억안남. 옆에 주영이는 그냥 잠. 불쇼할줄 알았는데...

  아따선우님의블로그(2025-01-29 22:23:00)

  
• 

  높고 불편하다던 주영이의 후기로 집에 침대 한켠에 나랑 같이 자는 고앵이를 베개로 챙겨가기로 하고 들고나가는 중이다. 하이바는 가기 전에 성환이를 만나서...번 들리면서 쉬다가 올라오니 체력적으로는 힘들진 않았던 느낌으로 원주 도착 접선지점 나는 먼저 도착해서 연료 충전 후 애들이 갈 주유소 근처에 있을만...

  우당탕탕 이것저것(2025-01-18 22:38:00)

  
• 

  해서 주영이랑 나랑 안되게따 마라엽떡 먹으러 가자 하면서 끌구 가서 야무지게 먹어줬땨 헤헿 히수가 경험으로 만족한다 했눈디 너~ 그거 생각난다~ 할무니가 저금통 이야기를 했어가지구 다이소에 귀여운 저금통 발견해서 할무니 이거 어때?? 하니까 귀엽다구 데려오라고 하셔서 데려감 집 앞 또봄 카페에 가서 누가...

  냥뉴나의 일기(2024-11-18 10:27:00)

  
• 

  탐내셨는데 주영피디님도 저와 함께 대파 한 단 들고 퇴근하셨서요 ㅋㅅㅋ 대장님이 할 일 없으면 썩 꺼지라고 하셔서 매우 (심각하게) 빠른 퇴근을 햇서요 양심이 찔리지만 뭐 이것도 이번주까지만 가능할 것 같으니 그냥 즐기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엄마랑 갈비 먹었지롱🍖 ​ ​ 08월 17일 여기 그 입짧햇 선생님이 먹어서...

  이게 나야(2024-08-31 23:12:00)

  
• 

  탐방단 후기! 미국 보스턴과 뉴욕에 내 발도장을 쾅 찍고 왔다. 나의 일기처럼 써보아서 길다 헤헤 기억을 간직하고 싶어서 가기 전 7/16 짐 싸기의 늪. 싸기...여행용품 털이 올리브영에서 압박 스타킹 사기 (나는 잘 안 맞았다...흑) 드라이기 볼트 이슈로 엄마아빠와 진지한 토론 (을 한 후 안 가져가기로 했다) (주영

  어잌(2024-08-07 16:18:00)

  
• 

  죽이는 주영이집 성공했다 내 칭구 ​ ​ 타크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대로27가길 23 1층 정신 차리고 1시?쯤 방문한 한남 타크 약간 도전하기 쉽지 않았지만 궁금해서 꼭 가보고 싶었다 웨이팅 있을 줄 알았는데 바로 입장해서 럭키 ​ ​ 제일 리뷰가 좋은 메뉴들만 골라 먹었다 그 중 피쉬타코가 제일 맛있었고 저 콘튀김이...

  취미부자의 아웃도어 라이프(2024-07-13 23:37:00)

  
• 

  뽑으심... ​ 후기 보면 철심 박는 것보다 뽑는 게 더 아프다길래 겁 잔뜩 먹고 소리 지르고 난리 쳤는데 ...? 그냥 쑥~ 뽑음 소리 지른 게 머쓱하네 구멍이 송송...남 😨 ​ 한 달 동안 함께였던 휠체어 안녕🫶 휠체어 밀어주던 송희 지윤 주영이에게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 입원할 때 깔았던 카드 여전히...

  ram2의 평범한 일상이야기(2024-06-22 12: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