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세차장 지도

블로그 리뷰

• 셀프 주유소에서 기름도 그때 딴 사람들은 왠지 장롱면허가 많을 것 같단 생각이 ㅇ-ㅇ! 이 글에 공감한 블로거 열고 닫기 직진, 좌회전, 우회전을 배웠고 신호등 보는 법 원래 주차 엄두도 못냈는데 주차 연수 받고나서는 그렇게 한참 배우다 마지막에 살짝 도로주행까지 나갔다 과부하걸려서 거의 멍때린것 같았다...

  Beautis Nine 두 공주 마미♡(2023-10-20 1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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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레길 6코스(평화누리길 7코스)의 절반을 넘게 걸은 셈이다. 상당한 규모의 주유소/충전소가 영업 중단 후, 매물로 나와 있다. 임진강 너머 저 멀리 아파트가...훨씬 편해서 좋았다. 예술작품 같은 초소를 지났다. 교통표지판에 '판문점'이 등장했다. 북쪽이 가깝구나, 하는 느낌이었음. 인도가 없어, 차도를 걷게...

  minicapsule(2022-02-23 10: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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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았다. 바로 하는 것보다 차가 있다면 좀 연습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셀프 주유소에서 기름도 넣어보고 파주가서 밥도 먹고 네비 잘못가서 톨게이트 요금도...ㅋㅋㅋㅋ ​ ​ 세 번째 날 - 자유로 ​ 이번에는 내 차로 자유로를 왔다갔다해봤다. 판문점까지 찍고왔는데 ㅋㅋㅋㅋ 왜 사람들이 고속도로에 그냥 직진만하는걸...

  예쁜거 , 맛있는거 다 좋아(2023-02-27 2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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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판문점이 아니라.. 금강산이 보일 날을 기대하고 싶다, 그랬다, 어릴 적은 연 날리고~ 바깥에서 뛰어노는 것이 대부분이었지, 지금처럼, 컴퓨터에 스마트폰...가구점도 보이고, 목공소도 보이고~ 기름집도 보인다, 여기서 기름집은 주유소가 아니란 것은 아실까? ^^ 돌다리 기름집, 참기름, 들기름, 콩기름, 동백...

  제주나그네의 제주도 사진여행(2019-06-09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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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고 주유소 가는 동안 수줍게 올라간 1km 경기 기임포 글씨체 왜 저러냐 으 !! 혼코 딜러 분이 그냥 등록해주셨으면 간단했겠지만 기어고 김포로 달고 가려고 이 난리를 친 거다 이거야 4월 20일 (금) _ 선적 문의 / 2종 소형 면허학원 등록 집은 난장판 중에 난장판 9일 내내 발 디딜 틈 없었던 거 실화냐 고생하로...

  호모트래블리쿠스: 여행하는 인간(2018-05-02 1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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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주유소에서 유일하게 탈출해서 어디론가 도망가는 여자로 바뀜 약간...개어이없었음 내 꿈인데 나는 바로 죽고 주인공이 아닌;;; 어쨌든 참말로 재밌고 묘한 꿈이었다... 02. 이성이 제일 싫을 때ː 나를 열받게 할 때.. 03. 존경하는 사람ː 이순신장군 04. 요즘 많이 가는 단골집ː 뵈르뵈르? 이주에 한번은...

  Parklife(2020-11-07 11: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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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봅니다. 판문점으로 가는길은 어디서 끝이날까 궁금해서 와봤는데 더가면 뭐라 할것같아서 대충 구경하고 차를 돌립니다. 피돌이때 기름 오링시켜서 끌바한 이후로 주유소 보이면 항상 가득채웁니다 ㅋㅋ 실연비 21.6 km/L 나왔네요. 일산대교를 넘어 쭉~ 달려서 대명항에 도착합니다. 쇼윈도 너머로 보이는 위대한 새우...

  멍구네 집(2018-01-20 1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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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일정은 엄따... 그냥 집에 가는 겁니다..집까지는 2시간 내외.... 잠시 판문점에 들렸다가 인증샷.... 자전거 타고 많이 왔었는디 여행 후기를 쓰다보니...카의 매력은 안심에 있는것 같습니다. 사실 전국 어디를 가나 주유소나 공원 등에 화장실은 다 있고, 돈만 있으면 모텔이든 들어 갈 수 있으나 그냥 주머니속...

  sukgoun님의 블로그(2009-12-22 1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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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 후기가 엄청 올라오길래 궁금해서 가봤는데 오 괜찮더라 가볼만 해 임진각쪽 팔용동 알뜰주유소쪽 라인 평일 저녁 일곱시 입장할 땐 요래 조용하더니 나올 때 되니까 방은 물론 홀까지 인기 나이 있으신 분들 단체손님도 있고 젊은이들 술손님도 있고 다양한 연령대 기본찬이나 준비과정을 바로 볼 수 있어서 왠지...

  빙' 신나는 블로그(2016-06-27 1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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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 대표적인 서예가이자 실학자·금석학자인 김정희가 어린 시절 살던 집이다. 묵향이 스며나올 듯한 안채와 사랑채·문간채로 이뤄진 집 담을 따라 피어난 매화·목련·진달래들이 화사하다. 사랑채 화단 앞엔 추사가 해시계를 세우기 위해 만들었다는 돌기둥이 있다. 추사의 아들 김상우가 추사체로 쓴 ‘석년...

  Just go with your heart.(2009-04-29 08: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