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세차장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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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카 높이랑 비슷해요 ​ 고소공포증이 있는 몽키스패너는 타는 내내 엄청 무서워서 앞도 제대로 못 봤습니다 ​ 무톈위 만리장성 어릴 때부터 정말 와보고 싶었던 곳인데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 베이징에서부터 버스 2번, 리프트 1번을 타야 도착할 수 있는 곳인데 이동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 사람들로 뒤덮인...

  몽키스패너의 인생변천사(2025-05-18 2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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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놓는게 훨씬 편하다. 특히나 마지막 촬영지에서는 시간없고 차밀려서 이동하면서 옷갈아입고 머리만지고 했다지.. ​ 무조건 큰차 추천!👍🏼 청담지민 피팅 우리의 첫 일정! 청담지민에서 피팅하기 12시 피팅예약이라 점심도 안먹고 공항에서 렌터카 수령하자마자 바로 왔더니 30분정도 시간이 남았다 ㅋㅋ 좀 기다리다가...

  Her her . . .(2023-09-16 0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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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트카 트렁크 열구 옷 갈아입고 머리도 다시 손질했어요 ! 퍼프달린 드레스에 반묶음웨이브를 했어요 눈이 계속 오고 습도가 높은 날씨 때문인지 웨이브가 자꾸 자꾸 풀렸지만 그래도 괜찮았어요 들판에 눈이 소복히 쌓이고 , 아무도 안밟았던 정말 하얀 눈밭을 오랜만에 보고 놀랬다는 .. 🌨️ ㄴ 이건 아이폰으로 찍어...

  zzi_일상 ♥ ◡ ♥(2025-04-30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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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온 후기 풀어볼께요 :D (나중에 안 사실인데.. 같이 간 친구가 아미였더라구여ㅋ) #부산카페추천 #BTS아미부산관광필수코스 ​ ​ ​ ​ 지밀레니얼 부산 남구...카페 답네요. 카페 앞 공터가 꽤 넓어서 주차하기에도 딱이예요. 입구옆에 지민 브로마이드현수막이 땋~ 부산 방탄소년단 지민 카페로 인증 제대로!! ​ ​ ​ 문을...

  일상의 소소함을 나누는 공간♡(2025-05-04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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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트카 네비가 다른곳을 알려줘서 길도 헤멤 🥲 인서타에서만 보던 곳.. ㅎ ㅎ 예쁘네 근데 아직 추워..히터 좀 틀어주세요 부끄러우니 모자이크 가실게여~ 헤메 안하고 드레스 입으니까 웬 …(이하생략) 입어보고 싶은 드레스는 골라갔고 오빠는 수트 피팅 하러 가서 효주 실장님이 사진을 찍어주셨다! ​ 나는 바다에서...

  나의 날들(2025-03-13 1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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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트카를 어디 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었을까를 고민하며 그 동네를 돌았는데 그렇게 걸을 만한 곳이 없더라구요.. 니카위스키 박물관이 일반인에게 공개된 곳은...갈수있는 곳은 아닌거 같아요 😥 ​ ​ ​ ​ 아쉬움을 뒤로한채 길가의 정국지민이 걸었던 길을 걸어봅니다 ㅋㅋㅋㅋ 요 건물앞으로 지나가거든요 ㅋㅋ 그리고 둘이...

  TomohisaYamashita♡(2025-03-23 1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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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했는데 됐다고함 아쉽.. 물론 지금은 지갑찾음^ ​ ​ ​ 반대로 들어갔는지 조선후기부터 역순으로 구경하고 ​ ​ 2층에서 이런것도 해봄 어떻게 조금 닮았는가? 아님...개인적으로 난 불호 ​ ​ ​ 일본에서 같이 마시려고 사온 위스키 자랑중인 카지민씨 자동인식하니 손도 얼굴로 쳐주더라 ​ ​ 창 밖 풍경좀 볼까 했는데 매드맥스 뷰...

  한가롭게 사는 사람(2024-12-06 0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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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 지민이에 수련회🤍 우오아ㅏㅇ아ㅏ아ㅏㅏㅏㅏ ​ ​ 작년보다 사진이 많으니 재밌게 봐주세여🩷🩷🙏🏼 ​ ​ 25.5.14 작년과 똑같은 구도로 오오띠디 소개하깅..~☆彡 ​ 마지막 수련회이니만큼 개큰기대중 - ​ ​ ​ ​ Previous image Next image ​ 졸귀 3-4반과 쁘뇽쌤🩷🩷🩷🩷 ​ ​ 릴스에서 많이 봤던걸 찍을려구 ㅏ 하는 귀여운 3-4...

  ★彡(2025-05-16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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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갔다,,,! ​ 리로카 옴므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144길 4 2층 (리로카빌딩) ​ ​ 여기두 지민 플래너님 추천으로 갔는데,,, 진짜 대대대대만족,,,! 실장님 너무...이 중 하나 탈락시키구,,, 세 개 픽해서 촬영해땨 ㅎㅎ ​ 무이 스튜디오 촬영 후기도 곧 올릴 예정! (많관부,,,) ​ 드레스 피팅이랑 예복 피팅 둘 다 너무...

  Julia's YOLO Life(2025-03-17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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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르진카 ​ 우리나라로 치면 이마트 정도 되겠네요. ​ 여기서 필요한 기념품을 사면됩니다 ! 가격도 초저렴하고 과자 , 향신료 , 잼 , 꽃차 등등 살거 정말 많았어요. ​ 팩에 든 애플망고 잼은 10,000숨밖에 안 했던 걸로 기억하고 화학첨가제 없는 노슈가 땅콩잼도 30,000숨이길래 3병 샀습니다. ​ 견과류는 비교해보니...

  기영이의 발자국 ｡·͜·｡(2025-05-03 16:20:00)